- 변하린 -
널 잊기 위해 마신 한 잔의 술이
더더욱 그리움에 취하게 한다
죽음의 길에 들어선다 해도 상관 없다
내 영혼의 몸부림을 잠재울 술은 없을까?
정말 없을까?
아! 죽음보다 더 깊은 너의 늪이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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