♣끄적끄적 (56) 썸네일형 리스트형 바다에서 / 변하린 바다에서 / 변하린 물어볼까요 왜 이리도 시퍼렇게 멍이 들었느냐고 나처럼 밀어내도 끝없이 밀려 온 그리움 때문이었느냐고 다음카페 오픈했어요/ 카페명 "영끌아트" 다음카페 오픈했어요.^^ 오셔서 함께 해주세요~ 아래 클릭하시면 카페로 이동합니다. 영끌아트 영끌 의 뜻 : 영혼을 끌어 모으다. 시ノ음악ノ포토샵ノ동영상ノ캘리그라피 감성을 담아 만든 작품이나 자료를 공유 하는 카페입니다. cafe.daum.net 너바라기 / 변하린 - 변하린 - 창가에 화초가 고개를 돌려놓아도 자꾸만 태양 쪽으로 기우네 너를 향한 내 마음도 늘 그래 꽃잎 같은 날들 - 변하린 - 이른 봄에 태어난 꽃들은 하나, 둘 바람의 손을 잡고 떠나고 세상에 얕게 심어진 나는 오늘도 흔들리며 세월을 따라가는 꽃잎 같은 날들 너는 어디에 내 안에 있는 너는 매일 꽃 피고 향기롭기만 한데 세상 밖에 있는 너는 아무리 까치발을 해도 보이지가 않네 화인(火印) - 변하린 - 먼 훗날 내 삶의 마디 중 하나 여전히 통증으로 남아있다면 그건 너 일 것이다. 봄일까? 그대와 나의 마음이 단절인데 꽃이 피었다고 봄일까? 할증 늦은 밤 그대 생각을 데리고 너무 멀리 왔나 봅니다 그리움에도 할중이 붙은 걸 보니 이전 1 2 3 4 ··· 7 다음 목록 더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