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다 (3) 썸네일형 리스트형 바다 / 흔글 - 흔글 - 그대가 너무 큰 걸까요 내가 너무 작았던 걸까요 그대라는 바다에 설탕 한 포대를 쏟아도 여전히 짜기만 하네요 사랑을 하는 건 그렇게 쏟는게 아니라 작은 종이배 하나 띄우는 것인데 말이죠. 마음은 바다 내 마음은 바다 상처는 시퍼렇고 우울은 깊으며 감정은 요동친다. 바람처럼 / 변하린 - 변하린 - 바다에서 바람은 파도를 만들고 나의 세상에서 너는 그리움을 만들고 쉴 새 없이 밀려 온다 그리운 얼굴 하나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