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변하린 -
언제부터인가 너는
내 삶에서 모습을 감춰 버렸다
추억의 서랍 열어 보고
그리움의 문 두드려 보아도
그 어디에도 너는 없다
영원히 술래가 되어버린 나
'♣감성ㅅi퇴고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밤의 길목에서 / 변하린 (0) | 2020.06.03 |
---|---|
가을 이별 / 변하린 (0) | 2020.06.03 |
이별 후에 / 변하린 (0) | 2013.11.04 |
사랑이니까 / 변하린 (0) | 2013.11.04 |
들꽃 / 변하린 (0) | 2013.11.0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