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alligraph (3)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별 후 가슴에 남은 상처는 모두 그대의 향기였습니다. 이별 후 가슴에 남은 상처는 모두 그대의 향기였습니다. 장미 / 노자영 - 노자영 - 장미가 곱다고 꺾어보니까 꽃포기마다 가시입니다 사랑이 좋다고 따라가 보니까 그 사랑 속에는 눈물이 있어요 그러나 사람은 모든 사람은 가시의 장미를 꺾지 못해서 그 눈물 사랑을 얻지 못해서 섧다고 섧다고 부르는구려 바람의 말 / 마종기 '바람의 말' 중에서 / 마종기 착한 당신 피곤해도 잊지 말아요 아득하게 멀리서오는 바람의 말을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