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끌아트 (11) 썸네일형 리스트형 첫사랑 / 성석제 너, 다시 안오겠구나 그래 사랑한다 나도 첫사랑 / 성석제 장마 / 조영수 - 조영수 - 하느님도 우리 엄마처럼 건망증이 심한가 보다 지구를 청소하다가 수도꼭지 잠그는 걸 잊어버린 모양이다 콸콸콸뫌, 밭에 물이 차서 수박이 비치볼처럼 떠오르고 꼬꼬닭도 알을 두고 지붕 위에서 달달 떨고 새로 산 내 노란 우산도 살이 두 개나 부러졌는데 아직도 콸콸콸콸 하느님, 수도꼭지 좀 잠궈 주세요. 그리운 친구여 그리운 친구여! 너에게 / 서혜진 - 서혜진 - 내려놓으면 된다 구태여 네 마음을 괴롭히지 말거라 부는 바람이 예뻐 그 눈부심에 웃던 네가 아니었니 받아들이면 된다 지는 해를 깨우려 노력하지 말거라 너는 달빛에 더 아름답다 너에게 / 서혜진 지는 해를 깨우려 노력하지 말거라 너는 달빛에 더 아름답다 서혜진의 ' 너에게' 중에서 봄엔 너도 피었고 나도 피었으나 서로에게 열리지 않았다 봄엔 너도 피었고 나도 피었으나 서로에게 열리지 않았다 정끝별 '발' 중에서 사랑, 내가 너로 피어나는 기적 사랑, 내가 너로 피어나는 기적 글 / 내성적인작가 행복한 날의 오후 시간 영끌아트와 함께 해요~ 행복한 날의 오후 시간 영끌아트와 함께 해요~ 캘리그라피 글 파일 나눔 드려요~ 이전 1 2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