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달자 (2) 썸네일형 리스트형 고독은 가장 깊은 사랑이다 고독은 가장 깊은 사랑이다 (신달자 에세이집) 너의 이름을 부르면 / 신달자 - 신달자 - 내가 울 때 왜 너는 없을까 배고픈 늦은 밤에 울음을 참아내면서 너를 찾지만 이미 너는 내 어두운 표정 밖으로 사라져 버린다 같이 울기 위해서 너를 사랑한 건 아니지만 이름을 부르면 이름을 부를수록 너는 멀리 있고 내 울음은 깊어만 간다 같이 울기 위해서 너를 사랑한 건 아니지만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