멀리 있는 사람 그리워하라고 달이 뜨겠지요
그리운 마음 올려두라고 쟁반같이 둥글겠지요.
황경신 '그대 생각이나서 '
'♣변ㅎr린캘ㄹi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꽃을 보듯 너를 본다 (0) | 2022.08.03 |
---|---|
비는 잠시 그치고 내 생각은 영영 잠기고 (0) | 2022.08.01 |
이별 후 가슴에 남은 상처는 모두 그대의 향기였습니다. (0) | 2022.07.14 |
그리운 친구여 (0) | 2022.07.11 |
너에게 / 서혜진 (0) | 2022.07.0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