♣좋은ㅅi 새벽편지 / 정호승 변ㅎr린 (백야) 2022. 6. 5. 15:32 - 정호승 - 죽음보다 괴로운 것은그리움이었다.사랑도 운명이라고용기도 운명이라고홀로 남아 있는용기가 있어야 한다고오늘도 내 가엾은 발자국 소리는네 창가에 머물다 돌아가고별들도 강물 위에몸을 던졌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변하린의 감성스토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'♣좋은ㅅi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미 / 노자영 (0) 2022.06.14 인생 (0) 2022.06.13 환절기 / 서덕준 (0) 2022.06.01 생각과 삶 / 좋은글 (0) 2022.05.29 시간들 / 성윤석 (0) 2022.05.27 '♣좋은ㅅi' Related Articles 장미 / 노자영 인생 환절기 / 서덕준 생각과 삶 / 좋은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