♣끄적끄적 독백 변ㅎr린 (백야) 2020. 10. 27. 16:55 나의 청춘은 너를 데려와서 빛났고 어느 가을은 너를 데려가서 슬펐다 그러나 이제 청춘은 시들고 가을은 부시게 아름답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변하린의 감성스토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'♣끄적끄적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별 후 (0) 2021.03.27 불면 (0) 2021.03.27 흔들리는 이유 (0) 2020.10.23 너는 아니? (0) 2020.10.19 마음을 열어줘 (0) 2020.10.19 '♣끄적끄적' Related Articles 이별 후 불면 흔들리는 이유 너는 아니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