♣끄적끄적 내 마음은 캔버스 변ㅎr린 (백야) 2020. 10. 11. 17:30 가을은 지금 내 마음 채색 중이다 그리움은 짙게 외로움은 깊게 그리고 그대는 하늘처럼 투명하게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변하린의 감성스토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 '♣끄적끄적'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(0) 2020.10.11 그냥 놔두세요 (0) 2020.10.11 마음은 바다 (0) 2020.10.07 그리움으로 (0) 2020.10.03 마음이 흐린 날은 (0) 2020.10.03 '♣끄적끄적' Related Articles 가을 그냥 놔두세요 마음은 바다 그리움으로